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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면역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몸이 많이 피곤함을 느끼고 있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거울을 이용하여 내 혀를 꼼꼼하게 보신 적이 있을까요?
혀의 갈라짐, 혀의 색 등 이상이 있어 보이지 않던가요?
오늘은 혀 갈라짐 원인, 혀에 좋은 음식 등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1. 혀의 역할
우리 혀의 길이는 약 10cm로 미각을 느끼고, 음식물을 이동시키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혀의 표면에는 유두라는 돌기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나있는데, 혀 끝에 위치한 신경기관인 미뢰로 미각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혀는 기본적을 단맛, 쓴맛, 짠맛, 신맛을 느끼며, 각각의 느끼는 맛은 혀의 부위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복합적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2. 혀의 갈라짐 원인
혀의 갈라짐 원인으로는 크게 구강건조증, 구내염, 건강상태 이상, 영양불균형이 있습니다.
1) 구강건조증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 구강건조증은 입안이 건조해지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침의 분비량보다 증발량이 많아 입 안이 마르면서 혀의 갈라짐까지 생기게 됩니다. 또, 스트레스를 받거나, 나이가 들면서 침 분비량이 줄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2) 구내염
입안이 촉촉하지 않으면 구강세포들이 외부 유해 물질에 취약해져 염증이 생기고 갈라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입안의 바이러스 감염등으로 여러가지 연쇄적인 증식 때문에 코막힘, 비염, 코골이가 있어 입으로 숨을 쉬면서 침의 증발량이 늘어나면서 생기게 됩니다.
3) 건강 상태 이상
혀 가운데가 일자로 쩍 갈라진 모양을 하고 있다면 소화기가 안 좋거나, 척추가 안좋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또, 혀의 앞쪽이 갈라짐이 보인다면 심장 건강, 가장자리는 근육 건강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별한 유형 없이 갈라지면 주로 갱년기로 인해 몸에 열이 생겼을 때 라고 하며, 다운증후군, 멜커슨증후군, 만성면역질환 또는 호르몬 생산이 안되 몸이 건장해져 갈라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4) 영양불균형
피로 누적과 비타민 등 영양이 부족해서 생기며, 진액이 부족하면 혀가 마르게 되고, 열이 많아 생기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 무기질, 칼슘과 비타민이 부족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생기기도 합니다.
비타민이 결핍되거나 아연, 철이 부족해도 이같은 상황이 생기가도 하며, 무리한 체중 감량 등 영양 불균형이 생기면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혀 갈라짐이 나타나게 됩니다.
3. 혀갈라짐에 좋은 음식
물: 물은 입안을 적절하게 촉촉하게 해줌으로 갈라짐을 완화시키는 것을 도와줍니다.
녹차: 항산화 작용을 하여 입안을 보호하고, 혀 갈라짐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수박: 수분함량이 높은 수박은 입안을 촉촉하게 해줍니다.
요거트: 입안을 촉촉하게 해주며 유산균이 풍부하여 소화기능을 돕는데 효과적입니다.
오메가3: 고등어, 참치, 아몬드, 호두 등 오메가3가 함유된 식품은 입안의 염증을 줄여줍니다.
4. 설진법 및 해결방법
한의학에서는 혀의 갈라짐의 위치에 따라 우리의 몸의 건강 중 어디가 안좋은지, 오장육부의 건강을 진단하는 방법을 설진법이라고 합니다.
가운데 혀의 갈라짐은 위와 식도, 가장자리 혀갈라짐은 간, 혀 앞쪽 가운데 양쪽은 심장, 혀의 갈라진 모양이나 혀의색, 백태 등으로 건강을 체크한다고 합니다.
혀가 갈라진 모습을 발견하셨을 경우에는 제일 중요한 것이 휴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잠시 내려놓고, 며칠 쉬면서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챙겨먹고,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해줌으로 자연스럽게 치유가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상태가 유지된다면 갈라짐의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 꼭 가까운 한의원이나, 이빈후과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혓바닥이 갈라지게되면 레몬과 같은 신 과일이나 음식을 먹을 때 많이 아프며,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때도 매우 큰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또, 혀가 갈라지는 것은 혀 뿐만 아닌 다른 질환을 알려주는 시그널 일수도 있으니 꼭! 전문가와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요즘 혀 갈라짐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고 있다보니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시다면 "괜찮아 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치해두시지 마시고 꼭 가까운 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